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7만1915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던 전날(4만8635명)보다 2만3280명 급증했다. 1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2만8880명 대비 2.5배 많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1783명(58.1%), 비수도권에서 3만132명(41.9%)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634명, 서울 1만7391명, 경남 3863명, 인천 3758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2852명, 경북 2765명, 대전 2444명, 광주 2285명, 충북 1862명, 울산 1760명, 강원 1620명, 전남 1317명, 전북 1103명, 제주 938명, 세종 628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재택치료자는 24만5940명이다. 이중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6719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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