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보건·복지계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4층 대회의실에서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복지, 노인, 아동·청소년, 주거, 보육, 장애인,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 범 보건복지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미래를 선도할 국가 지도자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킬 평화의 사도로서, 그리고 포용 복지국가를 완성하는 시대의 개혁가로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전국 범 보건의료·사회복지계 인사 3만 7274명의 지지자 명단을 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남인순 국회의원 등에게 전달했다.
이날 지지선언을 한 사람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범 보건·복지계는 릴레이로 사회복지, 보육, 아동청소년복지, 주거복지,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등 총 28만6572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 의료기사 등 범 보건·사회복지인들이 지속적으로 지지선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포용 복지국가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선별적 복지 중심의 후진적 복지국가에 머무르느냐가 결정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돌봄을 공적으로 책임지는 나라, 아파도 치료비와 생계 걱정이 없는 나라, 원하는 국민 모두 주치의를 가질 수 있는 나라, 지역과 계층 간 의료 불평등을 해소해 어디에 살거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 공공주택과 사회주택의 확대로 주거 걱정이 없는 나라, 공백 없는 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인이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나라, 인간적 존엄성을 가지고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와 같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고 바라는 포용 복지국가를 반드시 실현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5년 전 겨울, 세찬 바람에도 꺼지지 않았던 촛불의 명령을 이제는 포용적 돌봄 복지국가의 건설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 같은 우리 사회 대전환의 큰 걸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반드시 실천해 나갈 후보는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라고 확신하며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남 의원을 비롯해 공동위원장인 문진영 서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임성규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추무진 전 대한의사협회회장, 이근희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권영세 복지국가실천연대 대선특별위원회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 지지선언문
포용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범 보건복지인 3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2월 15일 오늘은 공식적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포용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30만 범 보건복지계의 총의를 모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전장에 출정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대전환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너무나도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미래의 세계를 선도하는 활기차고 행복한 선진 복지국가로 웅비할 것인가, 아니면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정체의 나락으로 떨어질지는 전적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통령선거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포용 복지국가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선별적 복지 중심의 후진적 복지국가에 머무르느냐가 결정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이에 사회복지, 노인, 아동․청소년, 주거, 보육, 장애인,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 범 보건복지인들은 한마음으로 모여 미래를 선도할 국가 지도자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킬 평화의 사도로서, 그리고 포용 복지국가를 완성하는 시대의 개혁가로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그동안 정치역정과 행정수행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국민이 공정한 정의로운 사회에서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했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또한 빈말하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는 그의 약속을 성남시에서 경기도에서 공약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와 능력을 갖춘 이재명 후보야말로 우리나라를 포용 복지국가로 발전시켜 우리 국민 개개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망설임 없이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돌봄을 공적으로 책임지는 나라, 아파도 치료비와 생계 걱정이 없는 나라, 원하는 국민 모두 주치의를 가질 수 있는 나라, 지역과 계층 간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여 어디에 살거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 공공주택과 사회주택의 확대로 주거 걱정이 없는 나라, 공백 없는 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인이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나라, 인간적 존엄성을 가지고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와 같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고 바라는 포용 복지국가를 반드시 실현하리라 확신합니다.
5년 전 겨울, 세찬 바람에도 꺼지지 않았던 촛불의 명령을 이제는 포용적 돌봄 복지국가의 건설로 완성해야 합니다. 이 같은 우리 사회 대전환의 큰 걸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반드시 실천해 나갈 후보는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조화로운 나라,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새로운 세상, 혁신과 대전환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한민국, 이 벅찬 희망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선택적 소수가 아니라 우리 국민 누구나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모두 꿈꾸고 바라는 세상을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낼 것입니다.
복지국가 앞으로! 포용복지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2022. 2. 15.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범 보건복지인 3만 명 일동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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