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동주택 단지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추진

유진상 / 2022-02-15 07:52:41
300세대 이상 관리동 어린이집 대상 경기 용인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공동주택단지 관리동 민간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면 신규 시설 확충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공립보육에 대한 보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기존 어린이집 운영자는 최초 5년간 운영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교직원 고용승계와 처우개선, 각종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이 전환 대상이며, 시는 심사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개원을 목표로 1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 최대 2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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