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4만8635명이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 집계치인 12일의 4만8025명보다 610명 많은 역대 최다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8088명(57.8%)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선 2만547명(42.2%)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4087명, 서울 1만323명, 인천 3678명, 부산 3016명, 경남 2480명, 대구 2391명, 충남 1950명, 광주 1520명, 경북 1757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전 1323명, 충북, 1227명, 전북 1129명, 강원 1045명, 전남 884명, 울산 777명, 세종 409명, 제주 523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정부는 2월 말부터 면역 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환자·입소자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시행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생활자 등 총 180만 명에 대한 4차 접종 계획을 밝히면서 "일반인에 대한 4차 접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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