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신규등록이나 변경등록 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함이다.
온라인 처리는 '자동차365'를 활용하는데,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운영 중인 온라인 서비스다. 자동차등록이나 자동차등록원부를 비롯해 서류 발급·말소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가 있으면 PC나 모바일에서 자동차 관련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개인명의 차량은 자동차등록 업무와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등록원부의 발급·신규·이전·말소가 가능하다. 단, 신규 등록한 후 번호판은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한다.
법인명의 차량의 상호나 주소변경 등록은 기업지원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동명의나 상속 이전 차량은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한편 용인시 차량등록 대수는 지난해 말 현재 48만 9775대로 처인구 14만 3244대, 기흥구 19만 7740대, 수지구 14만 8791대다. 관내 등록 차량은 매년 1만~1만 5000대 가량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