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이날 0시 5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5시간30여 분 만인 오전 6시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축사 등 농장시설 9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하고 사육중인 돼지 2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농장에는 외국인 근로자 1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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