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고속도로 정체 시작⋯퇴근·귀성 겹치는 저녁 시간대 정점

김해욱 / 2022-01-28 13:43:47
오후 6~7시 퇴근 차량과 섞이며 정체 예상 28일 설 연휴 전날을 맞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가운데 곳곳에서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 구간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97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해 9월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귀성길 정체는 퇴근 차량과 섞이면서 이날 오후 6~7시쯤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후 9~10시 쯤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전날이어서 퇴근 및 귀성 차량으로 평소 주말보다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요금소 기준 정오에 출발해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40분 △대구 3시간40분 등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