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24)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가재도구와 집안 내부 39.6㎡를 태워 13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소파 부근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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