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강추위' 기승…낮부터 풀려 영상권 회복

박지은 / 2022-01-20 20:39:59
아침 최저기온 -15~0도… 낮 최고기온 2~9도 금요일인 21일 서울 아침 출근길 기온은 영하 7도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된다. 다만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를 전망이다.

▲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털 모자를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꽤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낮부턴 기온이 차차 올라 22일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인 –12~0도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4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5도 △대구 -7도 △부산 0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6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경상권과 일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인천·경기남부·충청에서 '나쁨', 그 밖의 전국 대부분의 지역은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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