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선물, 경기도 농산물 가공제품으로 준비해 보세요"

김영석 기자 / 2022-01-20 08:28:27
경기도는 산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설을 맞아 도내 농업인들이 직접 만든 저렴하고 우수한 가공제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농산물 가공제품 선물세트 포스터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선물세트는 경기도 농업인 소규모 사업장에서 재배·가공한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들로, 실용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주요 제품은 △꿀벌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허니스틱 선물세트(3상자 90봉 1080g) 5만~15만 원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한식간장·된장·고추장 선물세트(한식간장 300ml, 된장 500g, 고추장 500g) 4만9000원 △무농약 여주즙(100ml 30포) 3만 원, 수제차 선물세트(여주 70g, 도라지 70g, 우엉 150g) 3만8000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사과즙(120ml 50봉) 3만 원, 도라지 배즙(120ml 50봉) 3만5000 원 △일본 최대 쇼핑몰 11년 연속 판매 1위 천지수막걸리(6병 세트) 2만6000원 등이다.

구매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또는 블로그 등에 게시돼 있는 '경기도 농산물 가공제품 선물세트 모음집'을 확인한 뒤 해당 업체 스마트스토어나 업체 누리집에서 직접 할 수 있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했다.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우수 농산물·가공제품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과 같은 비대면 판로개척에 주력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