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관악구의 한 노래연습장에 방문한 손님 1명이 최초로 확진된 이후 손님 50명, 가족 7명, 지인 4명, 직원 1명 등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1583명 중 62명이 양성, 129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22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양성판정을 받는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또한 방역당국은 지난 1~11일까지 해당 노래연습장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를 안내하는 한편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여부도 검사하고 있다.
이외에 종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1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운동부 소속 학생 1명이 최초로 확진된 이후 같은 학교 학생 15명과 가족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