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집에는 외국인투자의 개요, 표준화된 투자유치 절차, 입주기업 및 임대부지 관리사항 등 경기도만의 투자유치 방법과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주제별로 정리돼 있다.
여기에 해외기업 유치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해결 사례는 물론, 운영노하우 등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담겨있다.
특히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치와 산업단지 입주,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까지 표준화해 실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투자유치 업무편람·사례집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 생소한 외국인투자관련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외국인투자유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도 지역 경제에 외국인투자기업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투자유치 업무편람·사례집을 외국인투자관련 도·시·군 관련부서 및 관계 산하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관계자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가 유치해 관리 중인 도내 해외기업은 모두 109개사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매출 12조3150억 원(123.15억 달러)을 기록했으며 1만3342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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