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2877명…전날보다 25명 늘어

김해욱 / 2022-01-05 19:46:36
수도권서 1977명… 일주일 전보다 372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5일에도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87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852명보다 25명 늘어난 수치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뉴시스]

이 수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249명과 비교하면 372명 줄어든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977명(68.7%), 비수도권에서 900명(31.3%) 발생했다. 17개 시도 전부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975명, 경기 738명, 인천 264명, 부산 222명, 대구 102명, 경남 88명, 경북 86명, 광주 77명, 충남 74명, 강원 49명, 전북 47명, 전남 45명, 충북 40명, 대전 28명, 제주 19명, 울산 17명, 세종 6명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34명→4874명→4415명→3832명→3125명→3024명→4444명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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