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서 달고나 체험 윤석열, '나도 오징어게임 해볼까'

조성아 / 2021-12-08 20:27:42
2030세대와 스킨십 넓히려는 행보
동행한 이준석 대표 "우리 후보가 스타니까" 농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8일 이준석 대표와 서울 종로구 대학로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 인사에 나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달고나 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길 플랫폼 74에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를 나누고, 대학로 곳곳을 돌며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했다. 

윤 후보를 보기 위해 대학로 거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윤 후보는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기도 하는 등 시민들의 환호에 응답했다.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달고나를 납품한 가게를 방문해 달고나 체험을 했다. 이 대표는 "저는 별 모양 스타를 하겠다. 우리 후보가 스타니까"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대학로 거리 인사는 윤 후보가 지지율 약세를 보이는 2030 세대와의 스킨십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인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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