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 헬기(담수량 5000ℓ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2700L~5000ℓ) 30대, 소형헬기(1000ℓ 미만) 11대 등 총 47대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헬기 중 60% 가량인 28대가 기령 20년이 넘은 노후 기체다. 매년 노후 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 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 역시 매년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받아왔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 확보로 노후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 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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