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안혜경,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박에스더 / 2021-12-02 15:52:37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산악인 엄홍길과 방송인 안혜경을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된 엄홍길(왼쪽)과 안혜경. [엄홍길휴먼재단, 퍼플엔터테인먼트 제공]

산악인 엄홍길 씨는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6좌 완등에 성공한 대한민국 산악계의 전설이다. 엄 씨는 네팔에 17개 휴먼스쿨을 설립해 네팔 학생 4500여 명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인 안혜경 씨는 2001년 기상캐스터로 시작해 드라마 '환상거탑',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예능 '불타는 청춘'과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두 홍보대사는 산림엑스포 홍보영상 출연 및 산림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엄홍길 씨는 "대한민국의 허파, 산림의 도시 강원도에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강원의 우수한 산림자원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혜경 씨는 "고향 강원도에서 열리는 행사라 애정이 더 크다"며 "산림을 통해 강원도와 인류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산림엑스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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