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올림픽도시연맹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조직으로 올림픽을 치른 개최 도시 간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대회 성공유치 희망 도시에 정보를 제공하고자 만들었으며 현재 약 41여 개의 회원국이 있다.
평창군은 2009년에 처음 가입해 2016년부터 연례총회에 참가해왔다. 이번에는 개최국인 노르웨이의 입국 제한 및 현지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례총회는 노르웨이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덴마크에서는 이틀간 '스마트시티&스포츠써밋'이라는 올림픽 유산 및 스포츠 도시 발전을 모색한다.
평창군은 올림픽유산에 관한 특별 세션을 만들어 현재 올림픽 시설을 사용해 진행 중인 올림픽 유산사업에 대한 발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평창군을 소개하고 2023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유치 의향을 전달한다. 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간략히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통해 평창군은 올림픽 개최 도시 간 평창과 평창의 올림픽 유산에 대해 더욱 알리고, 2023년에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평창군내 유치 활동에 좀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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