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수는 25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1821명)에 비해서는 697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821명, 비수도권이 697명이다.
16개 시도별로는 서울 1085명, 경기 550명, 충남 257명, 인천 186명, 경남 81명, 대구 79명, 경북 64명, 강원 45명, 광주 39명, 충북·전남 각 32명, 대전 23명, 제주 22명, 전북 15명, 울산 6명, 세종 2명이다.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187명→3292명→3034명→3206명→3120명→2827명→2699명으로 하루 평균 약 3052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032명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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