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5층 연면적 3473.65㎡ 규모
치매 노인 24명 포함 100인 수용 삼척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건립 사업 기공식을 갖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영동지역 최초로 건립되는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은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48의13번지 일원의 4181.20㎡ 부지에 사업비 91억6900만 원(국비 3375억, 도비 844억, 시비 4950억)을 투입해 건립한다. 지상 5층에 연면적 3473.65㎡ 규모로 치매 노인 24명을 포함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앞서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강원도로부터 공사계약 원가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공사업체를 선정 후 공사를 착공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의 건립으로 노인 돌봄 대상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노인성질환 장기요양보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주는 안식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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