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25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은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하면서 중간 집계를 공개하지 않는다.
지역별로는 서울 722명, 경기 437명, 인천 98명 등 수도권이 1257명(79.7%)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경남 64명, 대구 63명, 충남 42명, 경북 35명, 전북 27명, 제주 21명, 강원·충북 각 19명, 광주·대전·전남 각 9명, 울산 3명, 세종 1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343명→2247명→2224명→1758명→1715명→2425명→2520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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