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헬기 운영 국가기관 업무회의 개최

박에스더 / 2021-11-11 09:42:42
수리온 헬기 보유한 육군·공군·경찰청·해양경찰청 참석 산림항공본부는 '헬기 운영 국가기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회의'를 10일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산림항공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헬기 운영 국가기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회의'가 10일 산림항공본부에서 열렸다. [산림항공본부 제공]

항공정비과 연구모임 '항공정비 등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업무회의는 산림항공본부에서 2018년 신규도입한 수리온 헬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항공본부와 수리온 헬기 최다 보유 기관인 육군(154대)을 포함한 공군, 해양경찰청, 경찰청 등 5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은 국가기관 회전익 헬기 운영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또 상호지원에 관한 운영 방법 토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항공본부는 2011년 11월 4일 국가기관 회전익 헬기의 안전 운항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2015년 8월 20일 공군군수사령부와 해양경찰청 간 러시아 카모프헬기(KA-32)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호지원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한 바 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업무 회의를 통해 국가기관 회전익 헬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상호지원을 통한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 도출된 안건을 공유해 헬기 안전 운항의 큰 성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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