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릉' 유오성·장혁, 강릉 시사회서 만난다

박에스더 / 2021-11-10 08:45:21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한국영화계와 도내 극장들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영화 '강릉' 포스터. [강원도 제공]

강원영상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7시 CGV 강릉에서 영화 '강릉' 시사회 및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정통 범죄 액션 영화다. 강릉 출신 윤영빈 감독의 첫 데뷔작이다. 영월 출신 배우인 유오성과 장혁이 주연이며 영화 장면 대부분이 강릉에서 촬영됐다.

시사회 신청은 16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유튜브 채널의 '강릉' 예고편 영상 하단 설명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태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강원도에서 촬영된 많은 영화들이 아직 개봉을 못하고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이번 '강릉' 시사회를 시작으로 많은 한국 영화들이 개봉해 도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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