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오는 19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전을 펼친다. 19일 개막식에 원주 청소년 오케스트라, 매지농악 보존회, 가수 JK김동욱, 첼리스트 홍진호가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에는 댄싱카니발 예선무대와 초청 게스트 가수 가호와 빅마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댄싱카니발 본선무대(Top 11)와 초청 게스트 가수 홍경민의 무대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댄싱카니발의 상징이 되는 댄싱 공연장이 아닌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스포츠경기(관람)장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한 대면 축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회차별 1000명에 한해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이때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또는 관람 2일 전 사전 PCR검사자(음성)만 입장이 가능하다. 카니발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한다.
원주문화재단 전영철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축제를 통해 심리방역의 역할을 감당하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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