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2224명 신규 확진⋯ 전날 대비 24명↓

김해욱 / 2021-11-07 10:15:39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 2000명대 '위드 코로나' 시행 후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으로 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24명 늘어 누적 37만99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248명)보다는 24명 감소했지만, 닷새 연속으로 2000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 뒤 첫 휴일인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월31일) 신규 확진자 2061명 보다 163명 많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1일 이후부터 감염 전파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685명→1589명→2667명→2482명→2344명→2248명→2224명으로, 일평균 2177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405명으로 전날 대비 6명 줄었다.

최근 1주간 위중증 환자 수는 일별로 343명→347명→378명→365명→382명→411명→405명으로 증가세에 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11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2967명이고,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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