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강원도의회는 개회 3주년을 맞아 도청 본관 앞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60여 년이 흐른 지금,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도청 본관과 돌계단에서 제10대 의원들은 그때 지방의회의 초심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재현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의 배경이 된 강원도청 본관 건물은 1957년 준공된 이후 외관이 다소 변형됐지만 사진을 찍은 장소인 돌계단은 과거 모습 그대로다.
사진전시회는 제30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기간인 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강원도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은 "초대 도의원들의 과거 사진을 재현함으로써 도의원으로서의 사명감, 책임감을 잊지 않고 봉사와 섬김의 정신으로 도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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