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전수식에서 강원도는 5년 주기로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양구군, 양양군 등 8개 시군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연이어 실시된 대규모 통계조사(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경제총조사)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체계적인 현장조사 관리와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통해 국가 주요 통계조사를 정확하게 실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형자 정책기획관은 "이번 강원도의 대통령 표창 수상은 그동안 통계행정 발전을 위한 강원도의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한다"면서 "값진 참여로 이뤄진 통계 결과를 보다 나은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도정 정책수립과 연구 활동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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