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2.0' 자료 보급

김영석 기자 / 2021-11-01 08:34:01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2.0' 자료를 개발해 초·중·고교에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각 학교에 제공하는 자료는 △대통령 선거  △지방 선거 △교육감 선거를 탐구하는 활동 자료로, 지난 3월 개발·보급한 학생자치활동 중심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후속편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도 교육청은 기존 보급 자료가 학급과 학생회에서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지원했다면, 이번 자료는 초·중·고 사회과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교과 교육활동 자료로 개발했다.

특히 세 가지 선거를 학교급 학령 수준에 따라 자료를 나누고 개발자료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참정권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고등학교 자료는 △민주주의 꽃 '선거' △대통령 선거에서 현명한 유권자 되기 △지방 선거·교육감 선거 투표 온도 높이기를 3차시씩 탐구활동으로 구성해 유권자 교육자료로 활용도를 높였다.

'학생 유권자에게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교재 두 권과 활동지 모음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민주시민교육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에도 만 18세 이상 학생의 선거권 행사와 정당 가입이 보장되었다"면서, "교육청 개발자료를 통합 활용해 학교에서 학생유권자들에게 살아있는 참정권교육이 일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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