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도내 화장품 기업의 50여개 제품을 러시아 최대 온라인몰 인 와일드베리즈와 오존에서 강원도 메인관을 구성해 각각 진행된다.
와일드베리즈 온라인몰은 입점 자체부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여기에 제품이 등록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큰 홍보효과를 갖는다.
러시아는 세계 11위 화장품 시장 규모로, 도내 화장품 뷰티 산업 진출의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강원도 화장품 러시아 수출은 매년 늘고 있다. 기초화장품은 물론 색조화장품 판매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러시아는 동해안 해상항로를 통해 접근이 쉬운 지역으로 해상물류의 빠른 수송이 가능하며, 도내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집중 공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러시아 뷰티 온라인 판촉행사로 강원도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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