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알릴 해양관광브랜드에 'oceanG 오선지' 선정

전주식 기자 / 2021-10-21 09:22:35
경북의 바다에 흐르는 선율 의미…5개 시군 합동 사용 경북도는 19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동해안 5개 시군 을 아우르는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동브랜드(BI)로 'oceanG 오선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 해양관광 공동 브랜드 'oceanG 오선지'. [경북도 제공]

이날 보고회는 공동으로 브랜드를 사용할 5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동브랜드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후 활용전략과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도는 올해부터 5개 시군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조합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키고자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도 그 일환이다.

공동브랜드 'oceanG 오선지'는 올해 4월 착수보고회, 7월 네이밍 개발 보고회 및 선호도 조사, 9월 디자인 개발 보고회, 10월 디자인 선호도 조사 과정을 거쳐 지난 19일 최종보고회를 가진 뒤 선정 절차를 마쳤다. 경북도는 특허청에 상표출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oceanG 오선지는 바다(Ocean)와 경북도(Gyeongbuk)를 합성한 단어다. 오선지 악보 위의 음표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경북 해양레저관광의 즐거운 선율을 의미한다.

디자인은 도가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파도와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라는 것을 경북의 이니셜 G를 파도처럼 형상화하여 심벌로 표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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