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 시위에는 박근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23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여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8일 행정안전위원회 국감 때도 시위를 한 바 있다.
이들은 국정감사장에 출입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정쟁국감 규탄!!!', '정쟁중심 국감사 중단!!!'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치적 목적의 국감을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행안위의 경기도 국감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정감사 본래의 목적보다는 정치공세를 위해 감사 범위에서 벗어난 대장동 관련 질의만 했다"며 "그마저도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가짜 사진으로 지사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인 목적으로 지사를 흠집내기 위한 정쟁국감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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