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산림학과·㈜구루이엔티와도 제휴 성사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학계와 산업계의 상호교류를 통해 정보 교환 및 공동연구사업 추진 등 산학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통산업과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에 필요한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식을 14일 상지대학교 벤처창업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산학협력단은 전통산업 분야의 연구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협동조합 모월 그리고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동조합 모월은 2014년 협동조합법인을 만들어 2016년 모월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2020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상지대 산학협력단, 상지대 산림과학과 그리고 ㈜구루이엔티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미래 4차산업 시대 드론 산업 육성 및 실증 등 연구개발 협력은 물론 드론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구루이엔티는 나무 심는 드론서비스 업체이다. 대규모의 조림뿐만 아니라 분석, 설계 모니터링, 그리고 방제 등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경영의 스마트화를 갖추고 있다.
홍유식 상지대 산학협력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오늘 협약에 그치지 않고 교류와 협력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한 기관들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 나아가 실질적으로 링크사업의 단초가 돼 내년에는 국가사업까지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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