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25일부터

안경환 / 2021-10-11 08:24:57

경기도는 '하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오는 25일 수원과 부천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 청사에서 순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상담창구에서는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이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인허가 등의 업무가 능동적으로 처리·검토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고충을 공유할 수 있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상담내용에 따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 감사 접수를 통해 법률 자문과 중앙부처 협의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인허가 관련해 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홈페이지 또는 해당 시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20개 시·군에서 운영, 모두 71건의 도민 상담을 실시하고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김진효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는 도민뿐 아니라 불이익 때문에 적극행정을 펼치지 못하는 공무원에게도 인기가 높다"면서 "인허가 관련 시군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활성화해 도민의 애로사항이 적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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