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소통'으로 16회를 맞다

박에스더 / 2021-10-06 11:33:49
7일 온라인 개최…개막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공감하며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 제16회 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가 '소통'을 주제로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열린다. [원주시 제공]


원주시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6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소통'이 7일과 8일 양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다.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개막식은 7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개막작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상영된다. 개막작 상영 이후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대한 영화 이야기가 마련돼 있다. 김정하 프리웰 재단 이사장이 함께한다.

또 '파리행 특급 제주도 여행기', '권리중심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나는 여성장애인이다. 나는 오늘도 웃는다', '내 얘기를 들어봐' 등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화 내용을 담은 영화 4편이 상영된다.

나영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무엇인지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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