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복지깨알톡Talk' 비대면 복지상담 창구 노릇 톡톡

박에스더 / 2021-10-05 11:02:06

카카오톡 플러스 체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비대면 맞춤형 복지상담창구로 발돋움하고 있다.

▲ 강릉복지깨알톡톡으로 각종 복지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카톡방 화면 캡처]


강릉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장년 1인 가구와 모자가정이 깨알톡톡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실시간 상담을 통해 하루 만에 긴급지원과 사례관리까지 연계되기도 했다.

강릉시 희망복지지원단이 2018년 10월 시작한 '강릉복지 깨알톡Talk'은 채널 추가 수가 200건에서 현재 600건으로 늘었다. 2021년부터 복지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전 부서의 취약계층 대상사업(일자리, 에너지 등)을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등 복지융합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한승률 복지정책과장은 "주민센터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각 부서의 원활한 소통과 민간자원발굴, 주민센터 통합케어창구 개설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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