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6명 늘어 누적 31만810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2248명보다는 162명 줄었으나,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9일째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 전국 이동량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확진자가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은 205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 732명, 경기 671명, 인천 126명 등 수도권에서 1529명(74.3%)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33명, 대구 55명, 광주 22명, 대전 41명, 울산 17명, 세종 7명, 강원 50명, 충북 41명, 충남 44명, 전북 29명, 전남 25명, 경북 96명, 경남 64명, 제주 5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507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로 집계됐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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