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북교육청 발명교육체험관' 건립 순항

전주식 기자 / 2021-10-01 10:13:12
'핫플' 황리단길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건축되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하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전국 처음으로 건설되는 경북교육청 발명체험 교육관 조감도. [경북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전문발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창의·융합형 발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 공모사업으로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옛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건설된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조작중심의 특화된 발명전시체험물 제작·설치, 체험형 미래로봇체험물 구축, 황리단길 어울림광장 및 주차장 조성 등 여러 시설사업이 차질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관은 체험형 창의발명교육과정, 발명지식전문교육과정 개발·운영, 찾아가는 발명교육, 미래 발명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교원의 발명교육 지도역량 강화 등 1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체험교육관은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발명교육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발명교육 강사 인력 양성, 발명교육 정책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발명전문교육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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