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카카오커머스, 농특산물 판매 상생협약

박에스더 / 2021-09-28 13:12:10

강원도와 카카오커머스가 28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농수특산물 판로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네 번째)가 28일 강원도청에서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이번 협약은 강원 우수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신선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인한 수급불안 시 카카오 플랫폼 판매지원 △카카오커머스 자체상표 상품개발에 강원도 농산물 우선 공급 및 제조업체 선정·개발 △강원도 농산물 및 가공상품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으로 전 국민의 61%에 해당하는 31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카카오쇼핑을 통해 강원도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할 길이 열렸다.

코로나19로 농업인과 중소기업은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도는 농촌에 활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기후,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경영안정과 국내 농산물 수급 안정 효과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성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농가는 물론 농특산물 생산·공급 업체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정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에스더

박에스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