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61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9명 줄어

김지원 / 2021-09-27 19:16:29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7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23일 서울역 임시선별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1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680명보다는 69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9월 20일)의 중간 집계치 1217명과 비교하면 394명 많다.

자정까지 집계를 진행하기 때문에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은 오후 6시 이후 확진자가 703명 늘어 최종 2383명으로 마감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36명(70.5%), 비수도권이 475명(29.5%)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556명, 서울 466명, 인천 114명, 대구 90명, 경북 76명, 경남 59명, 충북 51명, 충남 44명, 대전 33명, 전북 31명, 부산 28명, 강원 20명, 광주 19명, 전남 12명, 울산·제주 각 6명이다.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3일 연속 네 자릿수를 보였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729명→1720명→1715명→2431명→3271명→2770명→2383명을 기록했다. 1주간 하루 평균 2288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역발생 확진자도 평균 2263명 수준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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