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허브 482개 사업장과 '악취관리 시스템' 공유

문영호 / 2021-09-27 07:15:19
경기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구 시화공단) 악취배출사업장 482개소에 '유비무환 악취관리 시스템'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비무환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은 자동기상측정, 자동악취포집장비, 복합악취센서, 지정악취센서가 함께 있는 종합 악취측정 장비다.

▲ 시흥시 자동악취측정 및 포집기 [시흥시 제공]

1년 내내 24시간 악취측정,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악취 종류와 강도를 측정하는 주민모니터링, 바람길에 따른 모델링 구현 등 시흥스마트허브의 다양한 악취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체는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배출사업장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받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이에따라 각 사업장 주변의 악취강도와 악취종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악취 및 대기오염 예방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악취개선을 위해 더 많은 시흥스마트허브 기업체와 연계해 각종 환경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기업체와 상생하면서 시흥스마트허브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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