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전통시장 찾아 '추석 물가' 점검

안경환 / 2021-09-17 13:41:55

장현국(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지에서 장바구니 물가를 파악하는 등 민생탐방에 나섰다.

 

1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장 의장은 지난 16일 오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북수원 시장과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를 잇따라 방문, 직접 장을 보며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추석에 앞서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을 점검하고 있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장 의장은 먼저 농협 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에서 이승민 농협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민선 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 사장과 추석 물가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측은 국산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하고, 제휴카드 할인·농촌사랑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 의장은 추석 성수품 가격 급등에 우려를 표하며 명절 물가 안정에 연휴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북수원 시장으로 발길을 옮긴 장 의장은 떡, 사과, 건어물 등 제수용품과 간식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주고받았다.

 

장 의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매출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한 명 한 명에게 격려를 보냈다.

 

이어 "최근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됐고, 백신 접종도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 만큼 전통시장에도 명절 활기가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석 대목에 안전하고 즐거운 장보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께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경환

안경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