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차량 집앞까지"…렌트카 중개앱 '카모아', 티맵서 쓴다

김혜란 / 2021-09-16 08:29:22
렌트카 가격 비교 앱 카모아가 티맵모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티맵(TMAP)에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 홍성주 카모아 대표(가운데)와 성장근 부대표(오른쪽)가 티맵모빌리티 이재환 전략그룹장(왼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모아 제공]

카모아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급증하는 국내 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인 TMAP 서비스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렌트카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카모아는 내년 1분기부터 TMAP에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는 렌트카 이용자가 있는 곳에 차를 가져다주는 차량 배달 서비스 등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에는 카모아가 자체 개발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이 적용된다. API는 플랫폼에 데이터를 연동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카모아와 제휴한 전국 472개 업체 3만9000여 대 차량에 대해 실시간으로 차량 정보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카모아는 국내 최대 렌트카 가격비교 플랫폼으로서 제휴 업체에게 61가지 기능을 갖춘 ERP 프로그램 '카모아 파트너스'를 무료 제공하며 동반성장과 상생을 이룩해왔다. 2018년 서비스 출시 후 실시간 차량 가격 비교와 예약이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평균 3배씩 성장하며 누적 예약 건수 24만7000건을 넘어섰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