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은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노옥희 교육감, 박소흠 시체육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총사업비 571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만8350㎡) 규모 문수체육관을 지난 7월 완공했다.
이곳은 총 4017석 규모의 관람석은 물론 국제규격의 배드민턴 14개 코트, 농구장, 배구, 탁구, 핸드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볼링장 26레인, 라켓볼장 3면, 헬스장 및 피트니스장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문수체육관은 내년 103회 전국체전 태권도, 볼링 종목의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체전 이후에는 시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개방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다함께 극복하고 문수체육관이 체육 문화의 터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문수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28개 팀 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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