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문영호 / 2021-09-13 10:37:00
경기 시흥시는 지난 10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으로 14건의 사례를 발굴,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 임병택 시장시장(가운데)이 지난 10일 '2021년 상반기 적극해엉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신천역 유출지하수를 신천근린공원 내 연못에 사계절 공급하고 이용하고 남은 물을 신천천에 방류해 하천 건천화를 방지하는 유지용수로 사용하게 한 생태하천과 정상옥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노인복지과 근무 시 적극행정위원회 안건 제출과 조례개정으로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한 신현동 민현기 주무관과 갯골생태공원을 그린스마트공원으로 탈바꿈 시킨 첨단도시조성과 김진숙 팀장이 뽑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직원은 시장 표창,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우대조치를 받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업추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이를 규제하는 관련 규정도 바꾸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적극적인 행정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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