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문영호 / 2021-09-12 09:29:28

경기 시흥시는 지난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와 시흥시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리터러시'란 문자해독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생태환경 리터러시'는 현재 처한 다양한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능력을 의미한다.

▲ 지난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열린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시흥시 제공]

 
협약에 따라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대상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운영 및 평가 △시민의 학습기본권으로서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지원 등을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시 평생학습과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기관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생태환경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를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이 초등교육과정의 일부인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을 경험하고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 지역 특화 프로그램(평생학습도시)' 분야에 선정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시흥을 위한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을 지역 기관·단체·네트워크와 연계해 운영중이다.

지난 8월에는 기후위기 관련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생태환경 리터러시 교육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바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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