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865명…수도권서 74% 발생

강혜영 / 2021-09-11 10:34:40
서울 656명·경기 560명·인천 131명 등 1347명 나와
사망자 10명 늘어 누적 2358명…평균 치명률 0.87%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 지난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65명 늘어 누적 27만12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892명보다는 27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18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 7 1211명 이후 6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16명, 해외유입이 4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 656명, 경기 560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총 1347명(74.2%)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92명, 대전 65명, 대구 42명, 경남 36명, 부산 35명, 강원·경북 각 33명, 울산·충북 각 29명, 전남 24명, 광주 21명, 전북 15명, 세종 9명, 제주 6명 등 총 469명(25.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9명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0명은 경기(13명), 서울·대구(각 3명), 울산·전북·경남(각 2명), 인천·강원·충북·전남·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2358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7%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1.98%(누적 검사 1366만5463건 중 27만1227건 양성)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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