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안보전략연구센터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교육연구원은 9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대외협력 회의실에서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훈·안보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 인프라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연구 역량 강화 및 다양화를 도모한다.
보훈교육연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정책 연구와 교육 등을 통해 보훈 정신의 계승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연구센터는 국내·외 안보 전략 연구를 통해 평화 공존을 위한 국제정세와 국제환경에 맞는 새로운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보전문가 및 신안보 전략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경식 강릉원주대 안보전략연구센터장과 이찬수 보훈연구원장, 김영민 전 중장, 최혁진 보훈공단 관리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찬수 보훈교육연구원장은 "보훈을 깊이 들어가 보면 안보 그리고 국가와 만나게 된다. 안보와 보훈이 만나는 지점을 확보하고 두 영역을 넓히면서 사회와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 뿌듯하고 의미깊다. 일회성 체결식이 아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관계가 확장돼 나가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조기의 성과가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경식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은 "두 연구기관이 미래 지향적인 연구와 협력으로 지역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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