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디피코 등 횡성군 9개 기업 엑스포 참가

박에스더 / 2021-09-08 11:33:4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서 7일 개막

횡성군이 지난 7일 개막한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에 참가한다. IEVE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리며 10일 막을 내린다. 

▲ 장신상 횡성군수가 제주도에서 열린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에 참가한 디피코의 전기차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횡성군 제공]


이번 엑스포는 '안전·청정·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행사로 전시회(버추얼전시회, 현장전시회)와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온·오프라인 국제컨퍼런스, 전기차 시승회 및 자율주행 시연, 전기차 퍼레이드 및 차박·캠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횡성군은 '횡성군 e-mobility 종합홍보관'을 운영한다. (주)디피코 등 강원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 부솔이피티, 선광엘티아이(주)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강원상생형 일자리 사업 기업, 스마트 콘센트 등을 홍보한다.

7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횡성군 홍보부스를 방문해 디피코의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를 시승하고 장신상 군수, 송신근 디피코 대표와 대화를 나누는 등 횡성 전기차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장신상 군수 및 권순근 군의회 의장은 첫날인 7일에는 제1회 한반도 피스로드 EV랠리(백두~한라 전기차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컨퍼런스 및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 2일차인 8일에는 국내 최장 레이싱 코스인 윈드1947 테마파크에서 횡성군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민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카트레이싱파크 체험에 나선다.

장 군수는 "횡성은 전기차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이모빌리티 메카로서 도약하고 있는 횡성군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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