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보건소직원 코로나19 확진…보건소 폐쇄

문영호 / 2021-09-06 16:25:19
보건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가 폐쇄됐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해당 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날 전직원(155명) 대상 전수조사를 진행, 이날 추가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수원시 권선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수원시 제공]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오는 8일까지 권선구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를 임시폐쇄 조치했다.

또 해당 직원들의 동선 등을 통해 확진 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방역당국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권선구보건소 폐쇄 사실을 알리는 한편,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채취를 예약한 시민들에게 다른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개별 안내를 하고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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