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61명-경기 512명-인천 91명 등 수도권 1064명, 비수도권 430명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에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9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각에 집계된 1438명보다 56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64명(71.2%), 비수도권이 430명(28.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512명, 서울 461명, 인천 91명, 충남 86명, 부산 49명, 경남 46명, 경북 40명, 대구 34명, 강원 33명, 대전·충북 각 27명, 울산 24명, 전남 22명, 광주 20명, 전북 16명, 제주 6명, 세종 0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많으면 1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5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4일로 60일째가 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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