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3일 오후 횡성호수길 5구간 입구에서 '생태테마관광지 횡성호수길 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횡성호수길 사진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작품 공모 후 최근 심사를 거쳐 당선작 28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인 금상은 노을 지는 횡성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김라연 씨의 '노을 속으로'가 수상했다.
당선작은 횡성호수길 5구간에 전시된다.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관광객들에게 횡성호수길 곳곳의 풍광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호수길의 매력을 담은 이번 작품들을 다양한 홍보활동에 활용하여 전국에 횡성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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